교차투표 최대 수혜자는 더민주·국민의당, 최대 피해자는 새누리당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제20대 총선 투표가 종료된 13일 저녁 서울 마포 당사에서 개표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데일리안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와 선대위 관계자들이 1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4.13 국회의원 총선거 개표상황실에서 개표방송을 지켜보다 환호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강봉균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제20대 총선 투표가 종료된 13일 저녁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개표 방송을 지켜보며 굳은표정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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