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유보층 60% 이상…지지정당 '집권가능성' 높게 봐
‘개헌 바람’의 동력은 2030세대에 달려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대 국회에서 핵심 화두로 떠오른 개헌이 범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데 정치권의 이견은 없다. 다만 개헌에 대한 ‘유보층’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그 중심에는 2030세대가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데일리안 이보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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