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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장관에 '대북관계 전문가' 조명균


입력 2017.06.13 14:57 수정 2017.06.13 14:58        이충재 기자

문재인 정부 초대 통일부 장관에 내정된 조명균 후보자는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통일부 경수로기획단 정책조정부장, 통일부 개성공단사업지원단장, 대통령비서실 통일외교안보정책비서관 등을 지낸 대북 관계 전문가다.

조 후보자는 1957년 의정부에서 태어나 동성고와 성균관대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청와대는 "조 후보자는 남북문제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정책기획부터 교류, 협상까지 풍부한 실전 경험을 가진 정책통"이라며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 새 정부의 남북관계 기본방향 정립 등 통일부의 주요 과제들을 유능하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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