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안철수 "오늘 입장 표명 없다"…박지원 "비서관과 통화 내역 없어", 문재인 "트럼프, 북핵 해결한다면 누구도 해결 못한 위대한 성과", 국민의당·바른정


입력 2017.06.30 19:39 수정 2017.06.30 19:39        스팟뉴스팀

▲안철수 "오늘 입장 표명 없다"…박지원 "비서관과 통화 내역 없어"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측은 ‘문준용 의혹 제보 조작’ 파문과 관련해 30일 입장 표명을 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박지원 전 대표 쪽에서도 입장이 나왔다. 박 전 대표는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해 사전에 제보를 보고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나 자신의 비서관 모두와 통화한 사실이 없다고 거듭 부인했다.
앞서 전날 이번 사건의 당 진상조사단장을 맡은 김관영 의원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전 최고위원이 (의혹발표 전인) 5월 1일 이유미 씨의 카카오톡 제보를 박 전 대표에게 바이버 문자로 보냈고, 5월5일 의혹 발표 직후에도 제보녹취를 보냈다고 밝혔다.

▲문재인 "트럼프, 북핵 해결한다면 누구도 해결 못한 위대한 성과"
29일(현지시각)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첫 만남 키워드는 '화합'이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마련한 백악관 환영만찬의 주메뉴도 화합을 상징하는 비빔밥이었다. 양국 정상은 이날 오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진행된 만남 내내 "존경한다", "공감한다", "훌륭하다"라는 등 우애를 다졌다.
문 대통령은 환영만찬 인사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핵을 해결한다면 미국의 어느 대통령도 해결하지 못한 위대한 성과를 만드는 것"이라며 "과거에는 북한 문제가 중요하다면서도 실제 행동은 하지 않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힘에 기반한 외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다.

▲국민의당·바른정당, 민주당에 김상곤·송영무·조대엽 '임명 철회' 요구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3당 원내대표는 30일 인사청문회, 추경안, 방통위 구성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에서 전격 회동했다.
여야가 대치 중인 김상곤 교육부장관·송영무 국방부장관·조대엽 고용노동부장관의 후보자 인사와 관련해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임명 철회'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통신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선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입장차만 확인한 채 진전은 없었다. 상임위가 임명할 수 있는 세 자리 중, 국민의당은 여당몫의 임명권 한 자리 양보를, 민주당은 남아 있는 야당몫 두 자리를 한국당과 나누라는 입장이다.

▲'뛰는 은행, 나는 저축은행' 금리인상 속도에 서민 숨 막힌다
비은행금융기관의 대출금리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서민층의 가계부채 부담 악순환이 깊어지고 있다. 각종 대출 규제로 은행 문턱이 높아지면서 제2금융권에서 돈을 빌린 자영업자 등 고위험 채무자들이 급속도로 늘어날 가능성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비은행금융기관의 대출금리는 상호저축은행이 전월비 0.25%포인트(25bp)가 급등한 11.02%를 기록했다. 상호저축은행의 금리는 작년 말 10%대 금리를 유지하다가 6개월 만에 11%를 육박했다.

▲롯데 신동빈·신동주 형제 회동…경영권 분쟁 후 처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2년여 만에 마주앉았다. 경영권 다툼이 시작된 이후로는 처음이다.
30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2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형 신동주 전 부회장을 만났다. 약 10분간 독대하며 서로의 입장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그룹 측은 "화해가 필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한 만남이었지만 특별히 합의된 것은 없다"며 "최근 어머니 시게미쓰 하쓰코씨의 화해 권고가 있었고, 마침 친척의 제안이 있어 이번 만남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