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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포티, 또 염문설… "친구→프라이버시" 의문가중 시킨 대처


입력 2018.10.05 15:28 수정 2018.10.05 15:31        문지훈 기자
ⓒ(사진=포티, 벤 인스타그램)

가수 벤과 포티가 두번째 염문설에 미묘한 입장을 밝혔다.

5일 YTN스타는 벤과 포티의 염문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이 지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연인사이라고 전해졌다.

벤과 포티의 염문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6년에도 두 사람이 연인사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양측은 "음악적 동료이자 친구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벤 측은 염문설을 대처하는 입장에서 2년 전과는 달리 명확하지 못한 입장을 공개해 의문을 남기고 있다. 벤 측은 포티와의 염문설이 보도되자 5일 다수의 매체에 "프라이버시라 확인불가"라고 밝혔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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