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 코로나19에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는 프로농구

입력 2020.02.28 20:10 수정 2020.02.28 20:10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KBL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관중 없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잔여 경기를 현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무관중경기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코로나19] 현대로템 창원공장 임시폐쇄…3월 3일 재가동

현대로템이 직원 가족 중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발생해 28일 공장을 임시 폐쇄했다.현대로템 창원공장에 근무하는 사무직 직원 1명은 전날 "발열 증세가 있는 가족이 있다"고 회사에 알렸다.이에 현대로템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공장을 임시 폐쇄하고 공장 전 구역에 대한 방역을 시작했다. 현대로템은 3월 3일 공장을 다시 가동한다.현대로템 관계자는 "선제적 조치로 공장을 폐쇄했다"며 "3월 2일은 단체협약상 3·1절 대체휴일이라 실제로 공장을 폐쇄하는 것은 28일 하루다"며 "생산 차질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속보 [코로나19] 대구서 확진자 2명 추가 사망…국내 16번째

[코로나19] 추미애 "역학조사 거부 등 불법행위 즉각 강제수사"

대검 통해 일선 검찰청에 지시…신천지 고발 사건 수사 주목

속보 [코로나19] 대구서 자가격리 69세 여성 숨져…사망 후 확진

[코로나19]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확진…미군 관련 세 번째

주한미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세 번째 확진자가 나왔다.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한미군사령부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캠프캐럴(경북 칠곡 미군기지)에 근무하는 한국인 근로자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세 번째 주한미군 관계자"라고 밝혔다.앞서 주한미군에서 일하는 한국인 근로자의 부인이 이달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한국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근로자에게 자가 격리를 명령했다.현재 대구의 한 병원에 격리 중인 한국인 근로자는 이달 20일 마지막으로 캠프 캐럴로 출근…

홍금표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이재명 망언집' 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 "최상목 권한대행 탄핵, 국정 철저히 파괴시키겠다는 뜻"

현안 관련 기자회견 갖는 권성동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현안 관련 기자회견

야5당, 최상목 경제부총리 탄핵소추안 발의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