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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카인드, ‘뮤직뱅크’ 시작으로 신곡 ‘퓨쳐’ 활동 돌입


입력 2020.04.17 10:02 수정 2020.04.17 10:08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넥스트레벨 엔터테인먼트

그룹 걸카인드(GIRLKIND)가 신곡 ‘퓨쳐’(Future)로 컴백 무대를 갖는다.


걸카인드(세흔, 엘린, 지강, 메딕진)는 17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퓨처’로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는 “보이그룹 수준의 강도 높은 댄스 퍼포먼스, 퓨쳐 베이스 사운드의 강렬한 비트, 시원한 보컬 멜로디, LED를 장착한 미래지향적인 무대의상이 포인트”라고 전했다.


‘퓨쳐’는 잃어버린 꿈들을 찾기 위해 현실에서 자각하고 깨어나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자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품고 있다.


지난 14일 세 번째 디지털싱글 ‘자각몽 시즌 1: 더 비기닝 오브 더 퓨쳐’를 발매한 걸카인드는 이날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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