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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샷] ‘머슬 여신’ 이연화, 이불로 가린 우윳빛 자태


입력 2020.11.21 18:22 수정 2020.11.21 18:22        이충민 객원기자 (robingibb@dailian.co.kr)

이연화 근황. ⓒ 이연화 인스타그램.

머슬마니아 출신 배우 이연화의 근황이 화제다.


이연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비 요러구 잔대용”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연화가 침대에서 반려견과 함께 누워 있다. 그는 깊은 잠에 빠진 반려견이 귀여운 듯 셀카로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이불로 살짝 가린 이연화의 우윳빛 몸매 또한 인상적이다. 여신급 자태를 뽐내고 있는 것.


이연화는 지난 2017년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 패션 여자 모델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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