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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운데)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1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수도권 거리두기 기준 논란…정세균 "확진자 수만 고려하지 않아"
"60대 확진자 수·중증 환자 병상 여력 등도 감안""전문가가 고민한 결과물…정부 조치 믿어 달라"
이달부터 공공 폐기물처리시설 지하설치 가능해진다
환경부, 폐기물처리시설촉진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오는 10일 시행…주민 편익시설·지원기금 확대 등 규정
[데일리안 출근길뉴스]오늘부터 수도권 2+α, 윤석열 총장 복귀 여부…오늘 판가름 가능성, 정 총리…文대통령에 '秋-尹 동반사퇴' 거론, 김정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방탄소년단 한국어곡으로 빌보드 첫 정상 등
오늘부터 수도권 2+α, 사우나·실내운동시설 등 금지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진행 중인 가운데 1일부터 수도권의 방역 조처가 한층 강화된다.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는 현행 2단계가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온 사우나·한증막은 물론 에어로빅·줌바·스피닝 등 실내운동시설은 운영이 중단된다. 호텔이나 파티룸, 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시설에서 주최하는 연말연시 행사도 금지된다.비수도권의 거리두기는 1.5단계로 일괄 격상돼 오는 14일까지 유지된다.윤석열 총장 복귀 여부…오늘 판가름 …
'자진사퇴 해야하는데'…윤석열 버티기에 꼬인 여권 출구전략
윤석열 퇴진 및 공수처 출범 연내처리 목표검찰 대대적 반발과 尹 소송전 불사에 곤혹정세균, 文에 '추·윤 동반사퇴' 필요성 언급
정세균, 문대통령에 추미애·윤석열 동반사퇴 필요성 언급
주례회동서 "尹 징계 문제 국정운영에 큰 부담"문대통령도 "공동체 이익 받들어야" 檢 비판해
'25일 尹 파면' 외치는 민주당…결국 '이재명 사법부 시계'가 더 빨리 돌아가나
한덕수 탄핵심판 오늘(24일) 선고…비상계엄 위법성 판단 주목
가세연 “김새론 임신 불가능...김수현 N번방 능가” 폭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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