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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 복귀 등


입력 2020.12.01 21:13 수정 2020.12.01 21:13        이유림 기자 (lovesome@dailian.co.kr)

윤석열 검찰총장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 복귀…법원, 직무배제 효력 정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무배제 명령이 중단됐다. 이에 따라 윤 총장은 검찰총장 업무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 1일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는 윤 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무 배제 명령에 불복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 주문에서 "본안 판결 선고 후 30일까지 그 효력을 정지한다"고 밝혔다.


▲ 법무부 감찰위 "추미애의 윤석열 감찰·징계 모두 부적정" 결론


법무부 감찰위원회가 1일 긴급 회의를 열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감찰 및 징계청구는 부적절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징계에 따른 직무배제 조치 역시 부당하다고 판단했다. 감찰위는 이날 오전 법무부 과천청사에서 임시회의를 열고 윤 총장 감찰 절차 및 징계를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했다.


▲ 추미애 탄핵 수순 밟나…주호영 "탄핵안 발의 고민 중"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 및 징계청구는 부적절하다는 법무부 감찰위원회의 결과가 나온 데 이어 행정법원도 윤 총장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하면서, 추미애 법무부장관에 대한 탄핵 논의에 불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기자회견을 열고 "무리하게 위법과정을 거친 추미애 장관을 문재인 대통령이 즉시 경질해야 한다"고 말했다.


▲ 대한항공-아시아나 M&A 청신호…항공산업 재편 가속페달


법원이 KCGI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간 인수합병(M&A)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된 가운데 국내 항공산업 재편도 가속페달을 밟게 될 것으로 보인다. 양사 항공 자회사들간 합병 역시 현실화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대형항공사(FSC·Full Service Carrier)뿐만 아니라 저비용항공사(LCC·Low Cost Carrier) 시장도 변화의 흐름을 맞이할 전망이다.


▲ 강남 개발이익으로 강북 임대주택 짓는다?..."양극화만 조장"


강남의 막대한 개발사업 이익을 강북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강남과 강북 격차를 줄이자는 취지는 좋지만 임대주택 조성에만 쓰이는 등 잘못 활용할 경우 강남·북 양극화를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1일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등에 따르면 지난 9월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 소위를 통과했다.


▲ '토종도, 외국인도' 특급 유출? 하향평준화 우려


특급 활약을 펼친 KT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예상대로 MVP를 수상했다. 로하스는 지난달 30일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O 시상식’에서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MVP를 수상했다. 개인 타이틀 시상식에서도 홈런과 타점, 득점, 장타율 부문 트로피를 거머쥐었던 로하스는 기자단 투표에서 653점(최대 896점)을 받아 NC의 정규 시즌 1위를 이끌었던 양의지(374점)와 20승 고지를 밟았던 두산의 라울 알칸타라(319점)를 여유 있게 제쳤다.


▲ '낮과 밤' 설현, AOA 논란 후 첫 행보…'연기돌' 공든탑 지킬 수 있을까


AOA 설현이 tvN '낮과 밤'을 통해 배우로 컴백했다. 설현의 복귀작 '낮과 밤'이 11월 30일 첫 방송이 됐다. 지난 7월 AOA 출신 권민아가 지민에게 10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논란에 중심에 섰던 AOA 멤버 중 설현이 가장 먼저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 것이다. 당시 설현은 직접적인 가해자는 아니었으나 권민아가 방관자라고 폭로하며 그에 대한 비난도 거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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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림 기자 (lovesom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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