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김종호 민정수석이 30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문대통령, 추미애 후임에 박범계 내정…환경 한정애·보훈 황기철 발탁
朴, 윤석열 사법연수원 동기 주목국회 인사청문회 거쳐 임명 예정
속보 문대통령, 법무 박범계·환경 한정애 내정…추미애 교체
신임 국가보훈처장에는 황기철 임명 예정
문대통령, 초대 공수처장에 김진욱 지명…"전문성·균형감 갖췄다"
文 "청문회 원만히 개최돼 공수처 조속히 출범토록 요청"
문대통령 지지율 37.8%로 소폭 반등…30대·서울 이탈 심화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윤석열 국면' 해소 분위기에 지지층 결집부정평가도 57.2%로 하락…격차 19.4%p
개각으로 쏠리는 눈…문대통령, 이르면 오늘 추미애 교체
秋+α 교체 방침…경질 성격 피한단 의도공수처장 최종 지명도 동시에 이뤄질 듯본격적인 개각·靑 개편은 1월 초로 예상
상위 1% 주택 평균 4.7채 보유…자산 30억원 육박 [2024 국감]
주택소유 가구 상위 1%가 가진 주택의 자산 가액이 평균 3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평균적으로 4채가 넘는 주택을 소유했으며, 10명 중 7명꼴로 서울에 거주했다.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계청에서 받은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2022년 유주택 가구 중 자산 가액(지난해 1월1일 공시가격) 기준 상위 1%에 해당하는 가구의 주택 자산 가액은 평균 29억4500만원이었다. 전년(34억5000만원)보다 14.6% 감소한 수준이다.상위 1%의 평균 주택 자산 가액은 2017년 21억30…
태어나자마자 '억대 자산가'…'0세 증여' 5년간 2800여명 [2024 국감]
주택 인허가 달성률, 목표 물량의 62.3%…38.1만가구 미달 [2024 국감]
3% 금리도 이제 끝…5대 은행 정기예금에 올해만 80조 '뭉칫돈'
22대 첫 국감 내일 개막…김여사 의혹·이재명 사법리스크 격돌
5만원 지폐 2장 붙어 있는 연결형 은행권 나온다
올해 수출 국산차 중 3분의 2 '북미행'…총 114만73대
"학생 때는 굽신굽신, 군대서는 주먹질…" 소름끼치는 박대성 과거
돈 없이 택시 300여㎞ 탄 50대…요금 달라는 택시기사에 주먹까지 휘둘렀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치 많이 본 기사 더보기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핵추진 잠수함 침몰 미스터리
정기수 칼럼
김대남 녹취, ‘벌거벗은’ 윤석열과 대통령실 까발렸다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은 좋겠다, 사병(私兵) 많이 거느려서
때아닌 ‘립싱크’에 몸살 앓는 가수들 [기자수첩-연예]
쉽지 않았을 손흥민 제외, 차라리 잘됐다 [기자수첩]
'이재명 사법리스크' 분수령…이제 검찰 압박은 그만하라 [기자수첩-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