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로이터통신·AP통신 등 외신들은 7일(현지시각)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선거인단 투표결과를 최종 승인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선거인단 과반을 훌쩍 넘긴 306명을 확보해 당선이 확정됐다. 바이든 당선인은 오는 20일 취임식을 갖는다.
"트럼프 끌어내려라"…미국 민주당서 쏟아진 탄핵론
부통령에게 수정헌법 25조 발동 요구
"폭력은 이길 수 없다"…미 의회, 바이든 당선 확정 위해 다시 모였다
공화당 1인자 "실패한 반란"
"민주주의 짓밟지 말라"…국제사회, 미 의회 난입 한목소리로 우려
국제사회, '선거 존중' 촉구트럼프 향한 비판도 제기돼
미 전임 대통령들, 트럼프 일제히 규탄…"미국의 거대한 수치"
'대선 불복' 트럼프 지지자들, 美 의회 난입 사태 벌여부시 "미국 체제와 전통, 법치주의 존중 못해…안타깝다"오바마 "현직 대통령이 선동한 폭력 기억할 것…불명예"클린턴 "미국 헌법에 대한 전례 없는 공격 행위에 직면"
북한 당대회 7000명 모였는데…코로나 '공식 검사'는 2700명
'무증상 전파' 등 코로나19 특성 감안하면당대회 참가자 전수조사 진행 가능성WHO '北 확진자 0명'…신뢰도 의구심의사출신 탈북자 "확진자 3만명 넘을 것"
[트럼프 2.0] 최상목 "초기가 '골든타임'…모든 채널 총동원해 소통해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초기의 중요성 강조국책연구기관장들 "적극적 거시정책 검토해야"
"대통령 되더니 가족 사업 제대로 하네" 1000% 폭등한 트럼프 밈코인
[시황] 코스피, 트럼프 취임 앞두고 관망세...2520대 약보합 마감
尹 측 "접견 금지, 공수처의 대통령 향한 분풀이…즉시 철회해야"
[코인뉴스] 비트코인, 1억6000만원 돌파…또 최고가 경신
1월 23일 오전 10시…헌재,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심판 사건 선고
한은 "올해 성장률 1.6~1.7%…정치 불확실성으로 0.2%P↓"
"선관위가 비상계엄과 탄핵의 원흉" 일타강사 작심발언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치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기수 칼럼
尹의 유폐(幽閉), 마음속 감방→콘크리트 감방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중국에 ‘오버스펙 열풍’이 거센 속사정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분열과 갈등의 우리 사회에 던져준 교훈
이재명 구속사유도 차고 넘친다…선거법, 오직 법리 위에서 속도전 해야 [기자수첩-사회]
‘꼴찌’ 증시에게 보내는 갈채 [데스크 칼럼]
경제학자의 정치적 메시지…이창용의 ‘오지랖’ [기자수첩-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