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대학로 한 소극장에서 열린 문화예술인들과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안철수, 금태섭 '1대1 단일화' 제안에 "연락 오면 만나볼 것"
안철수 "'야권 파이' 키우자는 뜻에 동의한 것으로 평가국민의힘 입당? 그건 '탈당요구'…野 파이 축소시킬 것"금태섭 "제3지대 先단일화론, 안철수에게도 유리할 것야권 전체 도움되는 것 고민…安 당연히 받을 거라 생각"
금태섭 "안철수와 단일화 논의 위한 일정 조율 중"…제3지대 경선 탄력
"안 대표에게 만나자고 했고, 일정 조율 중제3지대 경선 후 국민의힘과 단일화해야"
<포토> 안철수 대표, '문화예술인과 현장간담회'
<포토> 안철수, 문화예술인들과 현장 간담회
<포토> 문화예술인과 간담회 가지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태어나자마자 '억대 자산가'…'0세 증여' 5년간 2800여명 [2024 국감]
최근 5년간 증여세를 신고한 0세는 총 2800여명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에 0세 신생아에 증여된 재산액은 2700억원을 넘어 증여 1건당 평균 재산액은 1억원에 육박했다.6일 국세청이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0세 636명이 증여받은 재산가액은 총 615억원이었다.전년(854명·825억원)보다 증여 대상은 218명, 증여액은 210억원 줄었다. 0세 증여재산가액은 2019년 417억원, 2020년 91억원 수준이었지만, 2021년 부동산 가격 상승 등 영향으로 806억원으로 급증했다.2022년에도 8…
주택 인허가 달성률, 목표 물량의 62.3%…38.1만가구 미달 [2024 국감]
농·어촌 상호금융 조합 대출 400조 육박…15조8000억 연체 [2024 국감]
당대표 되기도 전 일인데…野, '자연인' 이재명 사법리스크 방탄에 총력
한동훈 "재보궐, 누가 금정 위해 실천할수 있는지 정하는 선거"
“분양가 더 오르기 전에”…청약 서두르는 수요자들
3% 금리도 이제 끝…5대 은행 정기예금에 올해만 80조 '뭉칫돈'
"학생 때는 굽신굽신, 군대서는 주먹질…" 소름끼치는 박대성 과거
실시간 랭킹 더보기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핵추진 잠수함 침몰 미스터리
정기수 칼럼
김대남 녹취, ‘벌거벗은’ 윤석열과 대통령실 까발렸다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은 좋겠다, 사병(私兵) 많이 거느려서
때아닌 ‘립싱크’에 몸살 앓는 가수들 [기자수첩-연예]
쉽지 않았을 손흥민 제외, 차라리 잘됐다 [기자수첩]
'이재명 사법리스크' 분수령…이제 검찰 압박은 그만하라 [기자수첩-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