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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만세' 이승철, 악뮤 찬혁과 '우린' 제작 비하인드 공개한다


입력 2021.04.05 20:00 수정 2021.04.05 14:00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된장찌개 끓여주겠다고 나서

가수 이승철이 JTBC '독립만세'에 출연해 악뮤(AKMU) 찬혁과 앨범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지난 29일 JTBC ‘독립만세’가 공개한 예고편에서 이승철은 이찬혁과 함께 곡 작업을 마친 뒤 찬혁의 집을 데려다주는 주며 독립한 집에 깜짝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5일 방송에서는 찬혁이 작곡, 작사한 이승철의 최근 신곡 '우린'의 발매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음악계 선후배의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이승철은 요리를 못하는 찬혁을 안쓰러워하며 된장찌개를 직접 끓여주고 가겠다고 나선다.


이승철의 신곡 '우린'은 신곡 공개에 앞서 이승철 35주년 프로젝트에 축하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남성 3인, 여성 5인의 후배 아티스트들이 커버한 티저와 스페셜 클립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오후 9시 방송.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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