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포장재 에코날개박스 사용하면 국제 환경단체에 기부
칼렛바이오(CARET BIO)가 착한 소비로 환경보호를 위해 앞장선다.
친환경 포장재 플랫폼 칼렛스토어를 운영하는 칼렛바이오는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친환경 포장재 소비 촉진으로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선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소비 트렌드가 친환경 제품 및 착한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에코날개박스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현상을 반영하 듯 에코날개박스는 전년 대비 약 400%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산업 전반에 걸쳐 플라스틱 사용량을 감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소재 개발부터 제품 생산 과정부터 포장·배송까지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칼렛바이오의 에코날개박스는 파트너사인 에코라이프패키징의 특허기술이 접목돼 박스와 테이프를 분리할 필요 없이 재활용이 가능해 비닐 플라스틱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다. 쓰레기를 줄이려는 세계적인 움직임에 특화된 친환경 포장재이다.
세계 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매년 6월 5일로 제정했다.
권영삼 칼렛바이오 대표이사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한 미래 조성에 일조하고 친환경 소비 촉진에 적극 앞장서겠다”며 “친환경 포장재 에코날개박스를 사용하면 국제 환경단체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