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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한채영 매니저, 아침부터 한채영 집 점검한 사연


입력 2021.07.17 22:02 수정 2021.07.17 11:19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오후 11시 10분 방송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배우 한채영과 매니저가 남매 '케미'를 보여준다.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62회에서는 한채영과 매니저의 훈훈한 일상이 공개된다.


'전참시' 측에 따르면 한채영은 매니저에게 필요한 생필품부터 김치, 라면까지 꼼꼼히 챙겨줬다.


이에 매니저는 "누나가 필요한 걸 먼저 챙겨준다"라며 한채영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매니저는 한채영에게 고마웠던 남다른 사연도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매니저는 아침부터 한채영의 집 구석 구석을 점검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에 한채영과 매니저는 티격태격하다가도 이내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오후 11시 10분 방송.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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