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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포토] 양궁 안산·김제덕 금메달, 도쿄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


입력 2021.07.24 19:01 수정 2021.07.24 19:02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뉴시스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김제덕이 24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녀혼성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김제덕은 혼성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 한국 올림픽 남자 역대 최연소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김제덕과 안산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 올림픽 양궁사 최초의 3관왕의 주인공이 된다.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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