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헨제이(대표 조대영)는 지난 8월 6일 공식 론칭한 신제품이 출시 직후 초도물량 3,000개 가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초도 완판된 제품은 마르헨제이 신상 ‘보노백(BONO BAG)’으로 친환경 소재, 100% 플라스틱 리사이클 섬유 리젠 원단과 이탈리아 사과가죽을 활용한 토트백 형태 쇼퍼백이다.
보노백은 수납공간을 분리할수 있도록 내부가 3면 포켓으로 디자인되어 편의성을 챙겼고 특히 텀블러 전용 포켓/생활방수/서류(A4)수납 등의 강점이 소비자 니즈 충족에 적중했다고 마르헨제이는 밝혔다.
5가지 컬러에 심플한 디자인은 어떤 의상에도 잘 어울리며 직장인, 학생, 육아맘등 다양한 고객층이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보노백은 마르헨제이 온라인 샵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