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하이엔드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는 세계 최초 콜드브루와 핫브루 모두 가능한 ‘Z10’ 출시와 함께 TVC를 론칭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이번 유라 커피 머신 Z10 TVC 캠페인 영상은 하나의 커피 머신으로 콜드브루와 핫브루 모두 최고의 맛과 풍미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두가지 추출법이 서로 대비를 이루다가 유라 Z10을 통해 통합되는 특징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냈으며, ‘테니스 황제’로 불리는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모델로 활약했다.
TVC는 ‘콜드 앤 핫 브루가 모두 가능한 2-in-1(투인원) 커피머신 유라’를 메인 카피로 ‘갓 갈아 내린 원두의 신선함을 그대로’, ‘콜드 혹은 핫 브루에 맞게 자동 조절되는 그라인더’ 등 제품의 차별화된 특징을 담아냈다. 유라의 신제품 광고는 TV를 비롯해 온라인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유라는 이번 TVC 론칭을 기념해 다음달 5일까지 알라카르테 공식 커뮤니티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Z10 TVC 시청 후 제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궁금한 점은 추후 답변 콘텐츠로 업로드된다.
유라 코리아 관계자는 "핫브루를 통해 전 세계 커피 애호가들에게 사랑받은 유라가 콜드브루를 집에서도 1분만에 최상급의 품질로 만나볼 수 있는 Z10을 선보였다"며 "Z10 TVC를 통해 세계 최초 콜드브루와 핫브루 모두 가능한 커피 경험으로 고객과 한층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