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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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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글로벌스토어 론칭으로 영업비용 확대
11번가는 올 3분기 매출이 127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9% 줄었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간 영업손실은 189억원으로 전자 전환됐다.
11번과 관계자는 "커머스 시장 경쟁 대응 및 글로벌 스토어 론칭 영향으로 영업비용이 확대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11번가는 지난 8월 아마존과 협업해 '아마존 글로벌스토어'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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