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12월 첫날부터 강풍 동반한 영하권 추위

입력 2021.12.01 09:34 수정 2021.12.01 09:35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12월의 첫날부터 전국 주요 지역이 영하권의 추위를 기록하고 있는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두꺼운 겨울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12월 첫날부터 영하권 추위

12월의 첫날부터 전국 주요 지역이 영하권의 추위를 기록하고 있는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두꺼운 겨울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강풍 동반 추위에 얼어붙은 출근길

12월의 첫날부터 전국 주요 지역이 영하권의 추위를 기록하고 있는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두꺼운 겨울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김두관·김지수·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는 누구?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후보자들, 공명선거 서약식

공명선거 서약서 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

한자리 모인 김두관·김지수·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공명선거 서약서 서명하는 김두관·김지수·이재명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