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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 워치와인더 "오토매틱 시계 이렇게 관리하세요"


입력 2022.07.01 13:49 수정 2022.07.01 13:52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시간을 맞추는 번거로움 해결에 보관 용이

세련된 디자인에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각광

박시 워치와인더.ⓒ비더블유아이

최근 오토매틱 시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워치와인더(Watch Winder)가 주목받고 있다.


비더블유아이에서 선보이고 있는 박시(BOXY) 워치와인더는 시간을 맞추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보관이 용이해 시계의 가치를 오래도록 유지시키고 싶어하는 시계 애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대만 등 전 세계적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박시 워치와인더는 간편한 터치 시스템으로 TPD 설정과 방향 등을 변경할 수 있다.


또한 저소음 모터를 사용해 가장 큰 문제인 소음을 최소화 시켰고 반시계방향, 자동양방향, 시계 방향의 총 3가지 회전모드를 선택해 사용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워치쿠션을 통해 시계를 안전하게 고정해 보관할 수 있으며, 시계보관함 내부에 들어있는 쿠션은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따로 선택할 수 있어서 사이즈에 맞게 사용이 가능하다.


BWI 관계자는 "박시 워치와인더는 엄선된 소재와 섬세한 마감 등으로 시계의 가치를 오래도록 유지시켜 준다"며 "빙글빙글 도는 시계를 보는 즐거움과 함께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어서 재구매율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시계가 멈출 때마다 다시 작동시키고 여러가지 기능을 다시 설정하는 과정을 반복하면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민감한 부품에 영향을 줄 수 도 있지만 박시 워치와인더를 활용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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