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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4689명이라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982만 739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4만4253명이고, 해외 유입은 436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287명이다.
사망자는 2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5068명(누적 치명률 0.13%)이다.
바이든, 코로나19 재확진…"팍스로비드 재발 사례로 보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30일(현지시간) 미국 CNN과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 주치의인 케빈 오코너 박사는 "바이든 대통령은 화요일 저녁과 수요일 아침 그리고 목요일 아침과 금요일 아침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토요일 아침에는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팍스로비드 치료를 받은 일부 환자에게 나타나는 재발 사례"라고 설명했다.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1일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후 격리 상태에서 팍스로비드로 치료를 해왔고 지난 27일…
'고위험군에 적극 활용'…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절차 간소화
먹는 치료제 재고 75만명분…10월까지 대응 가능치료제 공급 약국 다음주까지 2천개로 확대임시선별소 전국 70개로 확대…주말·야간 검사 실시내달 8일부터 중증면역저하자 '이부실드' 투약
"코로나 검사비 너무 비싸요"…2일부터 무증상자도 5000원에 검사
무증상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3만~7만원까지 부담에 불만 고조증상 없더라도 역학적 연관성 의료현장 안내 고려해 2일부터 시행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 증상 관계 없이 무료로 PCR 검사
상위 1% 주택 평균 4.7채 보유…자산 30억원 육박 [2024 국감]
주택소유 가구 상위 1%가 가진 주택의 자산 가액이 평균 3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평균적으로 4채가 넘는 주택을 소유했으며, 10명 중 7명꼴로 서울에 거주했다.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계청에서 받은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2022년 유주택 가구 중 자산 가액(지난해 1월1일 공시가격) 기준 상위 1%에 해당하는 가구의 주택 자산 가액은 평균 29억4500만원이었다. 전년(34억5000만원)보다 14.6% 감소한 수준이다.상위 1%의 평균 주택 자산 가액은 2017년 21억30…
태어나자마자 '억대 자산가'…'0세 증여' 5년간 2800여명 [2024 국감]
주택 인허가 달성률, 목표 물량의 62.3%…38.1만가구 미달 [2024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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