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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공찬, 코로나19 확진…“모든 일정 중단”


입력 2022.08.02 17:42 수정 2022.08.02 17:42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그룹 B1A4 멤버 공찬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데일리안DB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찬이 이날 오후 선제적으로 진행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찬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이며, 현재 예정되어 있던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방역 지침에 따라 아티스트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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