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지난 6월 출시한 신제품 한우불고기버거 시리즈 중 한우 트러플머쉬룸버거와 음료로 구성된 콤보 메뉴를 11번가 라이브 방송에서 18일 오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약 1시간 동안 방영한다.
이번 11번가 라이브방송은 롯데리아 L7홍대점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방영되며, 특별한 셀럽으로 개그맨 ‘김해준’이 출연해 프로모션 운영 메뉴인 한우트러플머쉬룸 버거 소개 및 먹방 게스트로 출연한다.
롯데리아는 11번가 라이브방송에 한우 트러플머쉬룸버거 콤보 메뉴와 함께 데리버거 콤보 메뉴를 각각 약 14%, 약 30% 할인된 금액으로 20일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라이브 방송 중에만 구매 가능한 프로모션 팩 메뉴도 할인 판매한다.
라이브방송 중 구매 가능한 라이브 팩은 한우 트러플머쉬룸버거와 데리버거 2종과 디저트 통오징어링, 탄산음료로 구성했으며 정상가 대비 약 33% 할인한 금액으로 판매한다.
한편 이번 11번가 라이브방송을 통해 구매한 쿠폰 품목은 익월 9월 2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롯데GRS 관계자는 “올해 2월 ‘불고기 4DX’ 출시 기념해 운영한 11번가 라이브방송 운영으로 약 7만건 가량의 할인 쿠폰이 판매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신제품 한우불고기버거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추가 라이브방송 운영을 기획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