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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건희 여사 ‘쥴리 의혹’ 제기 안해욱 또 기소


입력 2022.09.13 18:34 수정 2022.09.13 18:41        이수일 기자 (mayshia@dailian.co.kr)

안해욱 “유흥주점서 ‘쥴리’로 일하던 김건희 여사 목격”

서울북부지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

앞서 서울중앙지검, 같은 혐의로 안해욱·정천수 기소…서울중앙지법서 병합 진행 예정

법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대 대통령선거 당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이 또 기소됐다.


1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8일 안해욱 전 협회장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안해욱 전 협회장은 지난 1월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유흥주점에서 ‘쥴리’라는 예명으로 일하던 김건희 여사를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국민의힘 법률지원단은 지난 2월 안해욱 전 협회장과 라디오 진행자 김어준씨, 호텔 전 종업원 등 총 4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안해욱 전 협회장만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하고 서울북부지검에 송치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8일 쥴리 의혹과 관련해 안해욱 전 협회장, 정천수 전 열린공감TV 대표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


재판은 이들 사건을 병합해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수일 기자 (mayshi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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