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공연‧토크 라인업 발표


입력 2022.09.20 14:23 수정 2022.09.20 14:23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내달 14~16일까지 진행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2022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이하 다빈치모텔)’의 공연‧토크 라인업을 20일 공개했다.


다빈치모텔은 이태원 현대카드 구역 일대(바이닐앤플라스틱‧언더스테이지‧뮤직 라이브러리‧스토리지‧아트 라이브러리)에서 토크‧공연‧전시‧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학문‧경영‧기술 등 각 분야의 독보적인 아이콘들이 관객과 소통하는 문화 융복합 페스티벌이다. 행사는 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다빈치모텔에는 현대카드만의 엄격한 안목으로 선별한 42개 팀이 참여한다. 뮤지션‧배우는 물론 코미디언‧작가‧감독‧크리에이터‧에세이스트까지 총출동해 지금껏 만나볼 수 없었던 특별한 토크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평소 쉽게 만날 수 없는 국내 아티스트들과 셀럽들이 다수 참여한다. 신동엽과 ‘SNL KOREA’부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한 주현영이 토크로 관객과 만난다.


단독공연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뮤지션 장기하는 게스트로 무대를 펼칠 예정이며, 또 다른 출연팀인 신인 밴드 봉제인간이 장기하의 공연을 지원한다. 뮤지션이자 프로듀서인 지코는 밴드와 함께하는 공연을 선보인다. 이밖에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더못 케네디(DERMOT KENNEDY)의 첫 내한 공연과 유럽에서 활약 중인 한인 DJ 디디한(DIDI HAN)의 무대도 펼쳐진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모습과 함께 아티스트들 간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다양하다. ‘지옥’,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에서 연기한 배우 박정민은 본인의 덕질에 대해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밴드 언니네이발관의 이석원은 작가로서 토크에 참석하며, 배우 이동휘와 이상이는 래퍼 원슈타인과 함께 뮤지션으로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또, 뮤지션 수민(SUMIN)과 음원 기술 스타트업 ‘버시스(VERSES)’의 이성욱 대표가 음악과 기술의 융합에 관해 토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 출신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박지형, 영화 번역가 황석희,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작가 정보라, 미국 항공우주국(NASA) 출신 천문학자 이석영이 펼칠 공연과 토크는 이런 점에서 큰 기대를 모은다.


기존의 통념을 부순 부대 행사들은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선사한다. 한낮에 전시장(스토리지)에서 펼쳐지는 디스코 클럽인 ‘다빈치 디스코 클럽’은 하세가와 요헤이, DJ Soulscape, 타이거 디스코 등 국내 대표 DJ들이 1970~80년대 K-POP과 씨티팝으로 흥을 돋운다.


한편, 바이닐앤플라스틱에 마련되는 팝업존에는 발렌티노 뷰티‧호텔도슨‧바잇 미 등 각 영역에서 주목받는 국내외 대표 브랜드 10곳이 참여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DIVE 앱과 현대카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