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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역도연맹 회장-아시아역도연맹 부회장, 21일 진주 방문…‘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사전점검


입력 2022.10.21 16:12 수정 2022.10.21 16:13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 대한역도연맹

모하메드 잘루드(Mohammed Jalood) 국제역도연맹 회장과 압둘라 자말(Abdullash Jarmal) 아시아역도연맹 부회장이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2023.5.3.~13) 협의를 위해 21일 경남 진주를 방문했다.


국제역도연맹 잘루드 회장은 지난 19~2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26차 ANOC(국가올림픽연합회) 서울 총회 참석차 방한했다.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은 이들 방한에 맞춰 내년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개최지인 진주의 준비상황 등을 사전 점검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하현 부회장, 최종근 전무이사, 고은화 홍보이사 등 대한역도연맹 임원, 조규일 진주시장 등이 함께했다.


ⓒ대한역도연맹

대한역도연맹 고은화 홍보이사는 21일 ‘데일리안’과의 통화에서 “해외 귀빈들과 함께 진주를 방문, 국내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내년에 개최하는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 개최를 위해 향후 국제-아시아-대한 역도연맹이 협업해야 할 일들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또 “2024년 파리올림픽의 예선 대회 격인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의 역사적 의미를 높이고자 북한의 참가를 독려할 방안을 다각적으로 협의했다”고 강조하면서 “모두 한마음으로 원만히 회의가 진행됐다. 남은 기간 개최국으로서 해야 할 일들을 차분히 진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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