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수첩
기고
시사만평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인사] EBN


입력 2022.12.23 14:55 수정 2022.12.23 14:58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승진

▲부국장대우 김지성

▲차장대우 김창권


◇보임(겸직)

▲박용환 첨단산업부장 겸 건설부동산부장


◇전보

▲첨단산업부 차장 신주식

▲미래산업부 차장 김남희

▲금융증권부 차장 권영석

▲건설부동산부 차장대우 김창권
#인사
#승진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홍준표, 김의겸 향해 "文도 나를 입건하지 못했다...함부로 떠들면 감옥"
민주당, 이재명 소환 통보에 "대장동 엮으려 발버둥 치더니…이잡듯 먼지 터나"
신현영, '닥터카' 이어 관용차도 '편승' 논란…복지부 차관은 못 타
[법조계에 물어보니 86] "故김문기 유족, 이재명 김문기 알고 있었다고 진술할 것"
월드컵 경기장서 가슴 노출한 아르헨티나 女, 감옥 안 갔다...무사 귀국 보고

월드컵 경기장서 가슴 노출한 아르헨티나 女, 감옥 안 갔다...무사 귀국 보고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우승하자 현지 경기장에서 상의를 탈의하며 가슴을 노출했던 아르헨티나 여성이 처벌을 받지 않고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2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관중석에서 가슴을 노출해 처벌 위기에 놓였던 아르헨티나 국적 여성들이 무사히 귀국길에 올랐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소셜 네트워크(SNS)를 통해 카타르 감옥이 아닌 아르헨티나행 비행기에 있음을 알렸다.이들은 지난 19일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가 우승컵을 들어 올리자 관중석에…

박영국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KT, 산청 산불 진압 지원…충전소‧와이파이‧대민지원물품까지
[부고] 이순환(삼진제약 오송공장장) 씨 모친상
[코인뉴스] 비트코인 6만5000 달러 '암흑기' 온다고?…설마!
레미콘업계, 국토부 '현장배치플랜트 설치기준 완화 추진'에 강력 반발
K-POP 댄스부터 드럼 교습까지…SK 브로드밴드, 방과후 교실 운영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