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미디어콘텐츠 기업 ‘밀레니얼웍스(대표 송유상)’는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혁신바우처사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천만원까지 수행기관을 통해 브랜딩, 디자인, 마케팅 등 특성별 맞춤형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20억 이하 제조 소기업이며, 최대 5,000만원 한도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신청기간은 1차는 2월 말, 2차는 7월 말에 지원공고를 게제할 예정이다. 수행기관이 제공하는 분야별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바우처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밀레니얼웍스는 MZ세대의 트렌디함과 글로벌 스탠다드를 강점으로 15년 경력의 마케터, PD, 디자이너, 3D 애니메이터 등 전문가들과 함께 △라이브커머스 △버츄얼캐릭터 제작 △SNS마케팅△홍보영상△패키지디자인 △촬영 △홈페이지 제작 △상세페이지 제작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지원할 계획이다.
밀레니얼웍스 라이브 커머스는 미디어기술팀과 공간예술팀이 참여하여, 시청자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을 차별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대기업 및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밀레니얼웍스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한 실시간 스트리밍서비스 기술을 통해 K-상품들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특히 여러 버츄얼 캐릭터를 직접 제작하여 라이브 방송 및 홍보영상 제작해 차별화된 성공 사례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실력있는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송유상 대표는 “최근 새로운 마케팅 방법들이 다양해지고 있다. 철저한 트렌드 분석 및 브랜드 컨설팅을 통해, 기업에게 꼭 필요로 하는 마케팅 전략을 기획 후에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서 더 나아가 구매전환율 상승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