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원·달러 환율 8.9원 오른 1287.2원 출발

입력 2023.03.24 09:05 수정 2023.03.24 09:05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데일리안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8.9원 상승한 1287.2원으로 출발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30원 가까이 급락…美연준 긴축 속도조절 영향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긴축 속도 조절 영향에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 마감했다.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9.4원 하락한 1278.3원에 거래를 마쳤다.이날 환율은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14일 1269.4원 이후 한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앞서 미 연준은 지난 21∼22일(현지시각)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에 미국 기준금리는 4.75∼5.00%가 됐다.미 연준은 이번 정책결정문에서 '지속적인 금리 인상이 적절할 것'이라는 문구를 …

'원달러 환율 1400원 밑으로'

원달러 환율이 1,400원 밑으로 내려와 1,300원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1400원 밑으로 내린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이 1,400원 밑으로 내려와 1,300원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 이틀째 급락...1380원대 기록중'

원달러 환율이 1,400원 밑으로 내려와 1,300원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평창 주민들이 20대 지적장애 女 성폭행"...조사받던 60대 숨진 채 발견

강원 평창의 한 마을에서 20대 지적장애 여성이 마을주민들에게 성폭행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인 가운데, 피의자로 지목돼 수사를 받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21일 강원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7시 40분께 강원 평창의 한 궁도장에서 A(64)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마을의 전 번영회장으로 알려졌다.A씨는 성폭행 혐의로 최근 경찰 수사를 받던 중이었다. 사고 당일 아침 유서를 남기고 사라져 A씨 아내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경찰은 같은 마을에 사는 20대 지적장애 여성 B씨를…

고정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