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탄소년단 10주년 페스타-여의도' 개최
전 세계 아미들이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을 찾았다.
방탄소년단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인 '2023 BTS 페스타(FESTA)'가 12일 시작됐다.
세빛섬, 남산서울타워, 시청사, DDP, 월드컵대교 등 서울 주요 랜드마크가 방탄소년단 상징색 보랏빛으로 물든다. 세종문화회관과 세빛섬, 남산서울타워 등에 설치된 미디어파사드에서 방탄소년단 관련 영상도 상영될 예정이다.
'2023 BTS 페스타(FESTA)'는 서울시와 협업해 진행되는 행사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 인 퍼플' 부스를 통해 방탄소년단과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기도 한다. 부스에 방문하면 서울의 7개 명소 지도와 각 장소에 어울리는 방탄소년단의 노래 가사가 담긴 카드를 받을 수 있다.
경복궁, 한강공원 방탄 숲 등 방탄소년단과 관련된 서울 시내 주요 명소를 방문한 뒤 인증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오는 17일에는 이번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방탄소년단 10주년 페스타-여의도'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방탄소년단은 대중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준비된 한편, 당일 오후 5시 RM과 함께하는 '오후 5시, 김남준입니다.'와 오후 8시 30분부터 약 30분 동안 방탄소년단의 히트곡과 정국의 내레이션이 더해진 불꽃놀이도 예고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단체 앨범부터 개인 활동까지. 활발한 제2막에 돌입했다. 멤버 각자가 자신의 음악색을담은 앨범을 내는 등 음악 활동을 펼치는 한편, 예능에도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지난 9일에는 데뷔 10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Take Two'를 발표해 전 세계 음악 차트 최정상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