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은 국내 대표 인디 밴드 중 하나인 아도이의 리메이크 앨범 'us' 음악감상회 라이브를 이달 16일에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리메이크 앨범 us는 밴드 아도이와 우정을 쌓아온 음악 친구들과 함께 만든 아도이만의 아지트 앨범이다. 아시아 팝을 대표하는 대만 밴드 선셋 롤러코스터, 태국의 싱어송라이터 품 비푸릿을 중심으로 싱어송라이터 남차,영국 밴드 프렙, 캐나다 몬트리올 싱어송라이터 조르단, 한국 R&B신에서 가장 주목 받는 신예 프로듀서 시온이 참여해 아도이의 곡을 리메이크했다.
해당 앨범의 출시를 맞아 프리즘은 오는 16일 오후 8시에 아도이 멤버들과 김윤하 음악평론가, 프로듀서 시온이 앨범 수록곡을 함께 듣고 이야기 나누는 음악감상회를 라이브로 송출한다. 음악감상회 라이브에서는 공동체 작업의 첫 아이디어부터 진행 과정, 각 아티스트마다 아도이의 곡을 해석한 방법 등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으며, 참여 아티스트들이 보낸 축전과 신보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예정이다.
밴드 아도이는 홍대 인디 음악계에서 잔뼈가 굵은 음악가들이 뭉친 슈퍼밴드다. 1980년대 팝 음악의 영향을 받은 신스팝과 꿈꾸는 듯 부유하는 드림팝, 도회적인 시티팝이 뒤섞인 음악을 연주한다.
유한익 RXC 대표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의 첫 음악감상회 라이브를 한국을 대표하는 신스팝 밴드 아도이와 함께하게 돼 뜻 깊다”며 “앞으로도 고해상도 영상과 콘텐츠 중심의 라이브 방송이라는 프리즘만의 강점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아티스트와 브랜드를 소개하고 콜라보레이션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