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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급 전보
▲대변인 김완기
"김현미 소환은 신호탄일 뿐…문재인 소환 불가피, 실무자들도 정범 기소될 것" [법조계에 물어보니 316]
법조계 "김현미 소환 조사 시작했다는 것은…문재인 정부 '고위공직자' 수사 신호탄일 뿐""통계 조작 작업 진행했던 실무자들도 정범으로 기소될 것…가담 정도 낮아도 최소 방조범""윤성원·이문기 구속영장 기각됐지만, '혐의 없다'는 취지 아냐…방어권 보장해주기 위한 것""역사 왜곡과 다를 바 없어…부동산 가격 영향 미치고 국민 경제생활에도 영향 주는 악행"
이낙연, 현역 가세 규모 첫 언급…"이달 말이나 2월에 꽤 많은 의원 합류"
"호남 의원 공천 급해 말 못하는 것"
정봉주, 인천 계양을 놓고 "이재명 사진만 갖다놔도 원희룡 이긴다"
元과 붙으면 李 발묶이지 않냔 질문에"이재명 브로마이드만 갖다놔도 된다불출마나 비례 등 다 오픈돼 있지만칼 뽑았으니 맞상대 응하는 게 예의"
국민의힘, 207명 당협위원장 일괄사퇴…"공정 경선 위해서"
21대 총선서도 당협위원장들 일괄 사퇴
"중진 우루루 몰려갈 것"…박지원의 고도의 이준석 비꼬기? [기자수첩-정치]
16일 발표된 한동훈표 국민의힘 총선 공천룰을 두고 벌써부터 물밑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한 쪽에서는 중진들의 무덤이 될 것이라며 강한 반발을 예상하는가 하면, 다른 한쪽에서는 10% 수준의 낮은 현역 컷오프 비율로 인적 쇄신이 가능하겠느냐는 반대 의견이 상존한다.이런 가운데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돌연 이준석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에게 축하를 건넸다. '동일 지역구 3선 이상 의원 경선 득표율 15% 일괄 감산' 규정으로 현역 중 이탈자가 많아지고 이준석 신당으로 "우루루 몰려갈 것"이라는 게 요지다. 박 전 원장은 "개…
[11/11(월) 데일리안 퇴근길 뉴스] [2024 美대선] 한동훈 "尹정부, 후반전 성과로 보여줄 때…변화·쇄신으로 뒷받침" 등
▲한동훈 "尹정부, 후반전 성과로 보여줄 때…변화·쇄신으로 뒷받침"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정부가 전반기에서 이뤄낸 한일관계 개선, 원전 생태계 복원, 화물연대 파업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그간 우리가 많은 빌드업을 했으니, 하나하나 성과로 보여줄 때"라고 강조했다.한동훈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윤석열 정부 합동 전반기 국정성과 보고 및 향후 과제 토론회'에서 "이제 전반전이 끝났고, 후반전에서는 더 골을 많이 넣어야 한다. 당은 민심을 따라서 변화와 쇄신함으로써, 정부가 성공한 정부로 남을 수 있도록 뒷받…
[2024 美대선] 트럼프 재집권에 금리 하락 제동?…금융권별 엇갈리는 희비
[2024 美대선] 트럼프 2기에 강달러 귀환...환노출형 ETF ‘미소’
현대트랜시스 노조, 파업은 멈췄지만…주택가 민폐시위는 계속
한동훈 "국민들, 국력이 '이재명 방탄'에 소비되는 걸 바라지 않을 것"
배달앱 수수료 논의 110일...남은 건 불신과 반목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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