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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NHN “이익 나더라도 시너지 부족한 계열사 정리”


입력 2024.02.14 09:53 수정 2024.02.14 11:10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컨퍼런스콜 이미지. ⓒ데일리안 박진희 디자이너

NHN은 14일 진행된 2023년 연간 및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4년 말까지 연결 종속회사를 70개 이하로 감소시키겠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목표에 맞춰서 열심히 실행하고 있다. 2023년 약 12개 법인을 매각·청산·합병 등을 통해 줄였다”며 “5대 사업의 주요 계열사 중 시너지가 나지 않는 회사들은 이익이 나더라도 계속 정리를 하고 있는 상태이며 올해도 그 기조는 계속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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