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세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의 평균단위 전세가격(1㎡)은 지난 2023년 4월 612만 8000원(3.3㎡ 당 약 2,026만원)부터 지난 2월 647만7000원(3.3㎡ 당 약 2141만원)까지 10개월 연속 상승하였다.
오는 7월경에는 임대차법에 따른 전세계약(2+2년) 만기시점이 도래한다. 이에 따라 안정적으로 장기 거주가 가능한 상품들을 물색하는 수요자들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있다. 최장 8년, 10년 등 장기 거주(사업장별 상이)가 가능하고 임대료 상승 역시 법적 한도 내에서 제한된다. 또한 거주기간 동안 취득세, 보유세 등의 세금 부담이 없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을 해 전세보증금 미반환 관련 우려도 덜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방건설이 시공한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의 청약이 오는 4월 1일(월)~2일(화) 사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의 임대보증금은 전용면적 59㎡ 기준 4억원대부터 책정되었다.
단지는 최장 10년 거주가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대방건설 측에서 한시적으로 분양전환우선권도 부여해 임차인은 추후 주택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지난 2023년 11월경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시행되며, 단지의 경우 유주택자도 청약(일반공급)이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에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키즈룸, 북카페 등이 들어서며, 세대 당 주차대수는 1.66대를 갖추는 등 준수한 상품성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단지 인근으로는 입주 10년 차 이상 단지들이 주를 이룬다.
일대에는 신도초, 신도중, 하나고, 구파발역(서울 지하철 3호선), 은평성모병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은평한옥마을, 은평구민체육센터 등의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으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도 인근에 예정되어 인프라는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홍보관은 양천향교역(서울 지하철 9호선) 앞 대방디엠시티 내 상업시설에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