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교, 오전 7시10분부터 보행자 통행 중단…수위 5.5M 넘진 않았지만 선제 조치
성수대교 남단서 올림픽대로 합류 지점, 배수로 막혀…오전 6시40분부터 교통 통제
서울에 18일 오전 강한 비가 계속되는 가운데 잠수교 인도가 통제되고 있다. 성수대교 남단 인근 도로에서도 폭우로 배수로가 막혀 교통이 오전부터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0분부터 잠수교 보행자 통행이 중단됐다.
잠수교는 수위가 5.50m를 넘을 경우 보행자, 6.20m를 넘을 경우 차량 통행이 중단된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위가 5.50m를 넘지는 않았으나 선제적으로 조치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강남구 성수대교 남단에서 올림픽대로 합류 지점 인근 배수로가 폭우로 막히면서 주변 도로가 이날 오전 6시 40분께부터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앞서 서울 동부간선도로 양방향 전 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JC), 내부순환도로 성수방향 일부 구간(마장∼성동)도 각각 이날 오전 3시 26분, 3시 42분부터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