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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인요한, 김민전, 장동혁, 김재원, 진종오 신임 최고위원들과 당원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정청래, 법사위원장 해임청원 6만 돌파에 "뭘 알고 말해, 뜨거운 맛 보여줄까"
정청래 법사위원장 페이스북'독단 운영' 지적에 "협의지 합의 아냐"막말 지적에는 "국회법 공부하고 지적""국회선진화법 '與 형사고발' 자제 중"
"30년 같이 산 배우자인데"…70대 아내 때려 숨지게 한 남성, 징역 10년
재판부 "피해자, 74세 고령이고 체격 차이 등 비춰볼 때 범행에 취약""범행 이후에 실질적 수사 과정서 정황 역시 좋지 않은 사정 확인돼"서울 자택서 아내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현관문 안 열어주자 범행
'팀 한동훈' 장동혁 "공소 취소 부탁? 큰 흐름 깰 변수 아냐"
"나경원 후보도 법적으로 특별히 문제 없다""전당대회 결선투표 가능성? 지켜봐야 할 것""김건희 조사, 절차도 국민 눈높이 맞게 가야"
[바이든 사퇴] 해리스, 대선후보 사실상 확정…"돈 때문에"
"민주당에 모인 선거자금, 해리스만 사용 가능"
김용태 "영부인, 직접 검찰청 출두했다면 깨끗하게 매듭 지었을 것"
"여사의 가장 명예로운 지위는 법 앞에 평등한 시민이란 지위"'제2부속실 미설치'엔 "대통령과 여사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
악성임대인이 임대사업자…유병태 HUG 사장 “국토부와 법개정 논의” [2024 국감]
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악성임대인의 임대사업자 자격 박탈하는 방안을 논의해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17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은 “전세사기 피해자는 늘어나는데 악성임대인은 적다는 지적은 악성임대인 지정 대상이 구상채무가 최근 3년간 2건 이상, 2억원 이상인 자로 한정돼 있기 때문”이라며 “악성임대인 지정 후에도 상당수가 임대사업자 자격을 유지 중”이라고 지적했다.유 사장은 “법령이 개정돼야 하기 때문에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보겠다”고 답했다.HUG가 악성임대인의 보증가입을 거부…
“재선충 박멸 의지 있나”…산림청 중대재해 발생 1위 지적[2024 국감]
공시가격 증감률 들쭉날쭉 지적에…손태락 부동산원장 “검증 강화” [2024 국감]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오조작 사고 4건 중 1건은 고령운전자
전남 영광 63.9%, 서울교육감 16.8%…재보선 오후 3시 투표율
美, 남북 연결도로 폭파에 "북한, 충돌 위험 줄여야"
전국체전 중 마라톤 선수, 70代 노인 차에 치었다
동대문구 한국외대 앞에서 4중 추돌사고…70대 택시 운전자 "급발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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