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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데뷔 이후 첫 과감한 패션 #뉴진스 혜인 '명품 인간'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언제 끝났지? [D:주간 사진관]


입력 2024.07.27 14:00 수정 2024.07.27 14:00        방규현 기자 (room1992@dailian.co.kr)

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2008년 데뷔 이후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배우 이주빈이 과감한 패션으로 취재진까지 놀라게 만들었다. 발등 부상으로 한동안 보이지 않았던 뉴진스 혜인이 인간 루이 비통으로 눈도장 찍었다. 막이 열리고 내릴 때까지 순식간에 '시간 순삭' 되는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가 프레스콜을 가졌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이주빈 '과감'>


배우 이주빈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까사 로에베 서울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이주빈은 단정히 묶어 올린 머리로 단아함과 군살 없이 탄탄한 배를 노출하며 취재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인간 루이 비통 혜인>


그룹 뉴진스 혜인이 엠버서더로서 26일 오전 서울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된 '2024 루이 비통 가을-겨울 컬렉션 팝업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시간 순삭 '베르사유의 장미'>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프레스콜이 25일 오후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렸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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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규현 기자 (room199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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