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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남몰래 흘리는 눈물 #안세영, 밝은 얼굴로 귀국 했지만 #아스트로 막내 윤산하 홀로서기[D:주간 사진관]


입력 2024.08.11 09:12 수정 2024.08.11 09:12        방규현 기자 (room1992@dailian.co.kr)

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데뷔 8주년을 맞이한 블랙핑크 제니가 팬덤인 블링크를 보자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배드민턴 안세영이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서 귀국했다.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막내 윤산하가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보이고 싶지 않아>


블랙핑크 ‘본 핑크 인 시네마’ 핑크카펫 행사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열렸다.


이날 블랙핑크 제니는 블링크를 바라보더니 눈물을 참으려 애썼지만 결국 지수 뒤에서 눈물을 흘렸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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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싶어요>


제33회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을 수확한 안세영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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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윤산하>


아스트로 윤산하 첫 솔로 미니 앨범 'DUSK'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6일 오후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열렸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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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규현 기자 (room199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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