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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버' 김준한·김종수 29일 GV로 관객 만난다


입력 2024.08.22 09:39 수정 2024.08.22 09:39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영화 '리볼버'가 김준한, 김종수와 함께하는 GV를 개최한다.


'리볼버'의 주역 김준한, 김종수는 29일 오후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GV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극중 김준한은 하수영의 과거 후배이자 이스턴 프로미스와 손잡은 신동호 형사, 김종수는 프로미스의 온갖 비리를 처리하는 본부장으로 출연했다.


개봉 3주차에 접어들며 장기 흥행세에 불을 지핀 '리볼버'는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김준한, 김종수와의 GV를 확정했다. 사나이픽처스 한재덕 대표가 모더레이터로 참석한다.


두 배우는 캐스팅 비하인드 및 캐릭터 준비 과정 등 그동안 듣지 못했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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