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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청년세대가 수긍할 수 있는 연금개혁 추진"
尹, 文정부에 한숨…"국가채무 400조원 이상 늘어 일하기 어려워"
27일 국무회의 주재, 모두발언"69년간 누적 국가채무 660조원지난 정부 5년 만에 1076조원 돼"
尹·韓 만찬, 추석 이후로 연기…의대 증원 이견 영향 미쳤나
대통령실 "민생 대책 고민이 우선"
尹 "사이버 범죄, 국가 안보 위협…최정예 인력 양성할 것"
딥페이크 탐지 시연 참관
尹지지율 정체기 33.2%…국민의힘 35.3%, 민주당 34.4%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정례조사尹 부정평가, 호남·수도권·3040 높아
대통령실 "尹정부 들어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줄었다"
"국가부채는 문재인 정부 때 400조 늘어"
불 안 붙어요…전기차 공포 식히는 배터리 기술 ‘총집합’
정부 “의료개혁 미룰 수 없어…여야의정협의체 조속히 참여해달라”
소형 아파트 '품귀' 예고…내년 입주물량, 11년 만에 최저치
친구 집서 '이것' 마시고 폐에 구멍 뚫린 男
잘 나가던 '이 직업'…직장내 괴롭힘 증가했다
중앙선 넘나들며 '아슬아슬'…마약사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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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이어 필름까지…中에 함락된 ‘LCD 왕국’ [기자수첩-산업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