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등 8개국 관계자 15명 참여
정지헌 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장보(앞줄 왼쪽 여섯 번째)이 2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열린 중남미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한국거래소-미주개발은행(IDB), 중남미 자본시장 역량 강화’ 초청 연수에서 연수단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와 IDB가 협력해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는 아르헨티나·에콰도르·파라과이 등 8개국 자본시장 관계자 15명이 참여한다. 한국거래소는 거래소 시장의 성공적 운영 사례와 노하우에 대해 전문가 강의 및 실무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