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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방첩사 수사단장 "여인형, 김용현이 불러준 14명 수방사 이동 명령"
늘어나는 尹 계엄군 관여 정황…최소 3차례 지휘관에게 직접 전화
곽종근 특수전사령관"尹과 전화 두 차례두 번째 통화 내용은말씀드리기 제한돼"
尹만 감싸는 김용현…부대원 지켜달라는 지휘관들
"부대원, 김용현에 이용당한 피해자지휘관인 내가 모두 지고 가겠다부대원은 죄 없으니 용서해 주시라"
특수전 지휘부, 계엄 당일 '최후의 만찬'…계엄은 "상상 못했다"
심각성은 인지했지만 계엄일 줄은…707 특임단장 "사령관, 최근 들어북한의 서울 도발 가능성 강조시간 갈수록 강조하는 강도 높아져"
軍이 대비하는 '모든 가능성'에 계엄은 없었다
계엄사령관 맡았던 육군총장"계엄, 상상하지 못해"계엄법 등 숙지 못한 탓에'명령 복종' 군 특성 극대화
'계엄군 투입' 방첩·수방·특전사령관 이어 정보사령관도 직무정지
"조사 여건 고려해 수도권 부대로 대기 조치"
이재명 '조기 대선' 당선되면 형사재판 정지?…권성동 "가짜뉴스" 일축
트럼프, 보수단체 행사서 "싸움 시작도 안했다…관세로 매우 많은 돈 거둬들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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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3000만원어치 판매…'구독자 20만' 조폭 유튜버, 징역 3년
신민아, 부동산 시세차익으로 100억 벌었다…7년 전 투자한 '용산 땅'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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