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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훈 감독-김기동 감독, 흐르는 긴장감


입력 2025.02.22 18:51 수정 2025.02.22 19:04        방규현기자 (room1992@dailian.co.kr)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하나은행 K리그 1 FC서울-FC안양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FC안양 유병훈 감독과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입장하소 있다.

방규현 기자 (room199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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