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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훈 감독 '아쉽지만 최선을 다했다'


입력 2025.02.22 18:50 수정 2025.02.22 18:51        방규현기자 (room1992@dailian.co.kr)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하나은행 K리그 1 FC서울-FC안양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1-2로 경기에서 패한 FC 안양 유병훈 감독이 관중석을 바라보고 있다.

방규현 기자 (room199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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