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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소식] 10년 연속 체납액 400억원 이상 징수 추진


입력 2025.02.26 18:40 수정 2025.02.26 18:40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수원시 제공

2016년부터 9년 연속으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을 400억원 이상 징수한 수원시가 올해 체납액 징수 목표를 442억원으로 설정하고, '10년 연속 400억원 이상 징수'를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지방세 체납액 321억원, 세외수입 체납액 121억원 징수를 목표로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올해 목표 442억원은 지난해 체납액 징수액 402억원보다 40억원 늘어난 액수다.


시는 먼저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추적기동반을 상시 운영해 가택수색·동산 압류를 추진한다. 또 고질·고액 체납자 대상 명단공개·출국금지·공공기록정보 등록 등 행정제재를 하고, 수시로 재산을 조회해 부동산·차량·예금 등 모든 자산을 압류·추심할 계획이다.


100만원 미만 소액체납자를 대상으로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모바일 전자고지를 발송한다.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을 유도하고, 자동차번호판 영치를 유예하는 등 체납자별로 맞춤형 징수 활동을 할 계획이다.



행궁동 지역 주민에게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


행궁동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운영한다.


올해는 행복마을 사무원과 지킴이 3명이 행궁동 곳곳에서 △간단한 집수리와 홀몸어르신 돌봄과 같은 취약계층 도움 활동 △위험 요소 순찰, 생활불편사항 처리 △등하교하는 아동 보호 △생활공구 대여, 택배보관 서비스 △지역 환경정비 활동 △기타 지역밀착형 서비스 발굴 등 활동을 한다.


또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특색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치매예방프로그램(25회) △유용미생물(EM) 1455L 제조·나눔 △폐현수막 재활용(105회) △취약계층 소화기 나눔(250개) △생활폐자원(우유팩 660kg, 건전지 1450kg, 폐형광등 300kg) 방문수거 등 사업을 전개했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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