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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 강화


입력 2025.04.03 10:00 수정 2025.04.03 10:00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정식품

오리지널 1등 두유 베지밀 및 건강한 식재료를 생산·판매하는 정식품이 ‘인류의 건강과 지속가능한 미래 추구’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


국내 두유업계 1위 정식품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ESG 경영방침을 공개하고, 환경경영과 윤리경영,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실천 방안을 소개했다. 이번 ESG 경영방침에는 ▲고객 중심 경영 ▲사회적 책임 이행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개인적 이익 배제 ▲청렴 경영 실천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정식품은 그동안 환경부 등이 주관한 ‘종이팩 자원순환 지원사업’에 참여해 종이팩 재활용 관련 소비자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활동을 했으며, 청주시와도 ‘종이팩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는 등 꾸준히 환경 보호를 실천해 왔다.


또한, 2024년부터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등과 협력해 멸균팩을 재활용해 생산한 백판지를 베지밀 24개입 포장박스에 적용했다. 또한 보일러 폐열 회수 설비를 도입해 온실가스 배출과 에너지 소비를 줄였으며, 공장 내 용수 사용량을 절감하는 등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이외에도 정식품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한 ‘혜춘장학회’ 설립, 저소득 결식아동 후원을 위한 굿네이버스 ‘굿바이 캠페인’ 참여, 한국심장재단 및 한국혈액암협회 정기 후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 및 영덕 주민에게 ‘베지밀B’ 2만여 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정식품 관계자는 “정식품은 앞으로도 환경 부담을 줄이는 환경경영과 책임감 있는 윤리경영을 통해 기업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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