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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경, 그동안 뭐하나 했더니..'쇼핑몰서 미모 100% 활용'


입력 2012.09.05 11:11 수정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최근 한 온라인 쇼핑몰 모델로 모습을 드러낸 임은경.

'TTL 소녀' 임은경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임은경은 꽤 오래 모습을 보이지 않아 네티즌들의 궁금함이 극대화된 가운데, 지난 7월 한 팬까페에 오른 사진 한 장만으로 근황이 전해졌던 임은경이 최근 한 온라인 쇼핑몰 모델로 모습을 드러낸 것.

활동을 접은 후 한 때 성형설에 휩싸이기 했던 그녀지만, 최근 쇼핑몰 모델로 드러낸 모습은 'TTL 소녀'때와 전혀 다름 없는 동안에 인형 미모를 갖추고 있어 보는 이들을 절로 감탄케 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쇼핑몰 모델로 모습을 드러낸 임은경.

한편, 1999년 SK텔레콤 TTL 광고를 통해 ‘TTL소녀’라 불리며 큰 유명세를 누린 임은경은 이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품행제로>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했지만 작품마다 아쉽게도 흥행 면에서 모두 실패했다.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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