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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장마 시작 “장마기간 버스타면 찝찝”


입력 2013.06.17 14:54 수정 2013.06.17 15:01        스팟뉴스팀

‘장마 피해 없도록 준비하자’ ‘불쾌지수 상승’ 등 네티즌들 다양한 반응

본격적인 장맛비가 예보되자 비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비하자는 네티즌 반응이 이어졌다. MBC뉴스 화면캡처.

17일 늦은 오후부터 본격적인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해 19일까지 전국적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기상청은 이번 장마기간에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쏟아지는 게릴라성 폭우 가능성이 높아 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예년보다 약 일주일 먼저 찾아온 장마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포털 사이트 네이트의 ‘dal***’는 “장마철에 빗길 감전 사고나 교통사고 등 장마철 사고를 주의합시다. 모두 올 여름 장마철 안전하게!”라고 독려했고 ‘jin***’는 “장마기간 잘 준비해서 재산 피해 없도록 합시다. 농업에 종사해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또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부터 내리기 시작하는 장맛비에 네티즌들은 ‘어제 세차했는데’, ‘어제 파마했는데’, ‘이번 한 주 험난한 출근길이 예상되는군’ 등 불만을 내비치기도 했다.

여름철 장마 기간은 높은 기온과 함께 습도도 높아져 불쾌지수가 상승하기 마련이다. 네티즌 ‘key***’는 “비오면 버스탈 때 찝찝한데”라고 했고 ‘wit***’는 “안 그래도 출근길 지하철에 사람 많은데 비까지 오면 아침부터 짜증이 밀려올 듯”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대중교통 이용 시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그 밖에 18일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이 장마로 인한 수중전이 될 것으로 예상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향한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지기도 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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